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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책상에는 무슨 책이 있어야 할 까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북리뷰 #4_ 모두가 글을 써요 (Everybody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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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글을 쓰는 시대 


사실 이것은 거짓말이다. 글을 쓰는 것은 전혀 쉽지도, 즐겁지도 않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하다. 


만약 글 쓰는 것이 직업이라면, 독자들이 늘 신경 쓰인다. 


만약 글 쓰는 것이 마케터로써의 일이라면, 상사의 얼굴이 떠오른다. 또 무슨 말을 할지?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상사도 잘 모른다. 


글은 답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몇가지 규칙은 있다.  


앤 핸들리는 미국인인데, 일약 스타가 된 사람이다. 바로 아래 책 때문이다. 


모두가 글을 써요: 놀랍도록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가이드

(Everybody Writes: Your Go-To Guide to Creating Ridiculously Goo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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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으로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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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국내에는 그렇게 많이 팔린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댓글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저자가 미국인이기 때문에, 뭔가 문화적으로 어색한 것이 있을 것 같다.

영어와 한국어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권과 한국어권이 다른 점도 있다. 


그러나 앤의 이 책은 미국의 수많은 마케터들에게 회자 되었고, 그녀는 이 책으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그녀는 수 많은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키노트를 하기 시작했다.


점점 그녀가 입고 나오는 옷도 저자라기 보다는 연예인 스타일이 되기 시작했다. 인플루언서가 된 것이다. 


그 전에 '컨텐츠가 지배해요 (Content Rules)' 라는 책을 낸 적도 

있는 데, 두 권이 몸값을 확실히 높여 주었다. 2010년대가 컨텐츠가 지배하기 시작한

시대이고 아직도 그러하다. 


Everybody Writes는 많은 미국의 마케터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블로그 부터

시작해서, 페이스북 광고까지, 심지어 유투브 영상까지, 헤드라인 부터, 설명글 까지 글은

써야 하고, 그 글이 독자를 10초라도 끌어야 하는 데, 이것은 마케터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영어가 모국어인 것과 사람의 시선을 끄는 언어를 만드는 일은 완전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매우 지극히 미국인 입장에서, 영어권 저자 입장에서 썼지만, 전반적으로 마케터 

입장에서, 그리고 컨텐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그리고 영어가 지배하는 글로벌 시장의 관점에서도 

읽어 볼 만하다. 


by J P 


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