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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책상에는 무슨 책이 있어야 할 까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북 리뷰 #5 _ 될만한 놈을 찾아 만들어라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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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The right it : Why so many ideas fail and how to make sure your succeed로 구글 최초 엔지니어 디럭터인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책이다.


한국어로는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으로 출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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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획자나, 새로운 상품과 솔루션으로 스타트업을 하려는 분, 혹은 조직내 사업

기획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The Right it 을 한국어 번역책에서는 '될만한 놈'으로 번역을 했다. 책을 쭈욱 읽다보면

그렇게 번역할 수 밖엔 없겠다 생각이 든다.


시장에 통할, 시장에 팔릴 만한 제품을 미리 생각하고, 시장에 덤비라는 메세지다. 


누구나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시도하면, 실패할 확률이 성공할 확률 보다 훨씬 높다.

정말 많은 제품들이 사실 실패한다.


그러나 실패를 해봐야, 성공의 가치를 알고, 더욱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들 

하지만, 그건 동의하기 힘들다. 실패는 매우 뼈아프고, 재기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홈이 성공할 것이라는 예측을 한 자신의 스토리를 설명한다.


이 제품들이 시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저자는 알루미늄 캔에다가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나오는 HAL 9000 컴퓨터 이름에서 HAL을 적고, 소파에 올려 놓고 실험을 한다.


그리고 (실제 말을 알아 듣지도 못하지만) HAL에게 말을 건다. 


"내일 날씨 어때?"


" 한시간 뒤에 엄마에게 전화하라고 말해줘 "


이런 시도를 해보다... 와우 이 제품은 한 집에만 여러개 살 것 같다는 확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무음 기능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실제 시제품이 판매되었을 때, 저자는 자기가 생각한 거의 비슷한 것이

나왔음에 기뻐한다. 


지금 음성 인식 스피커 폰은 가전 제품 처럼 팔리고 있다.


모든 조건을 갖춘 상황에서도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그것은 FLOP 때문이라고 말한다. 


Failure (실패) = Launch (잘못된 론칭) + Operation (잘못된 운영) + Premise (잘못된 전제) 


즉, 어떤 제품이 쫄망 했다면 먼저 제대로 론칭을 못했기 때문이다. 잘 알리지고 시기 적절하게

론칭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 다름으론 제품과 서비스가 기대에 못 따라 간 경우이다. 고객에게 버림 받은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정말 실패한 이유의 핵심은 마지막... 이 제품이 잘 팔릴거라는 전제... 그러나 실제는 

시장이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이 얘기를 계속 한다.


글쎄... 누가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고 싶어할까? 누가 실패하고 싶어 할까?


하지만, 항상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정말 이것이 시장이 원하는 것일까 생각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추천2